울산 온산소방서, 간절곶에서 힘찬 새출발 다짐 2020-01-02 이춘봉 울산 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는 2일 한반도 내륙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해돋이 명소인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힘찬 새출발을 다짐하며 신년 업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