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복지 ‘장애인과 함께 벽화 그리기’ 완료
2022-07-11 전상헌 기자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신정1동 푸른울타리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지난 6월9일부터 지난 7일까지 한 달여에 걸쳐 진행했다.
예술심리상담가·화가 등 전문가가 발달장애인과 협업해 예술 활동으로 환경을 변화시켰다.
최금해 반디복지 대표는 “발달장애인의 자립 능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예술교육을 진행하며 장애인 문화예술이 울산에서도 활성화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