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삼산동새마을협의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백미 200㎏ 기탁

2020-01-05     차형석 기자
울산 남구 삼산동새마을협의회(회장 이상태)는 지난 3일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백미 200㎏을 삼산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삼산동에 거주하고 있는 홀몸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