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삼계탕집 ‘장사진’

2022-07-18     김경우 기자

초복인 지난 16일 울산 남구의 한 삼계탕 식당 입구에 손님들이 줄지어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