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 협약 2022-07-21 정혜윤 기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는 울산지역 사회복지시설 2개소와 연합모금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연합모금은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기관 단체가 자체적인 모금활동에 어려움이 있을 때 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파트너로 선정된 밝은미래복지재단과 선암호수노인복지관은 모금회의 모금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모금회 브랜드 명칭 및 로고 사용을 공유하게 된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