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백로들의 망중한 2022-07-22 김경우 기자 울산지역에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21일 울산 남구 삼호교 아래 태화강에서 먹이사냥을 마친 백로들이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