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그늘 아래 망중한 즐겨요 2022-08-10 김동수 기자 9일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울산시 남구 삼호교 인근 철새공원에 설치된 정자에서 백일홍을 배경으로 낮잠을 자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