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高3…100일 뒤엔 편히 웃자

2022-08-10     김동수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9일 울산 남구 무거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수험생들이 졸음을 쫓기 위해 서서 공부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