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의 시선으로 본 일상속 찰나
2022-08-12 서정혜 기자
이민지 작가는 발달장애인의 시선으로 본 일상 속 찰나의 모습들을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캔버스에 담았다. 이번 전시는 2022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으로 마련된다.
이민지 작가는 신화예술인촌 지붕없는 미술관전 ‘마주보다’를 비롯해 다수의 그룹전 경력이 있다. 울산미술협회와 한국창조미술협회 울산지회 소속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