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배·박제민 애국지사 동판 제막식 2022-08-16 차형석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2일 본청 외솔회의실 앞에서 ‘2022년 울산교육 독립운동 기념사업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제막식은 8·15 광복절을 맞아 두 번째 울산교육 독립운동 기념사업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최현배, 박제민 독립운동가의 후손과 병영초, 언양초 교장 및 학생 대표, 울산지역사 교육연구회 회원, 애니원고 교사 및 학생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