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불법현수막 ‘도배’ 2022-08-26 김경우 기자 25일 25일 울산 중구 울산교 인근 대로변에 아파트 분양홍보 등 불법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걸려있어 도심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 단속이 뜸한 시간대 게릴라식으로 게시되고 있는 불법 현수막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김경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