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달봉사회, 해양쓰레기 수거 자원봉사 활동 2022-09-21 김경우 기자 해와달봉사회(회장 신명숙) 회원들은 20일 울산 북구 강동해변 일대에서 11호 태풍 ‘힌남노’와 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몽돌밭으로 떠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