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채 방치 제방도로 난간

2020-01-13     김동수 기자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인근 하천 제방도로 난간이 파손된 채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