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원스톱 지원단 운영

2022-09-22     차형석 기자
울산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균)은 학생생활회복지원센터와 남구, 울주군 초·중·고 학교폭력 책임교사 등으로 구성된 ‘학교폭력 ONE-STOP 신속대응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단은 장학사, 학교폭력 전문주무관을 포함해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 사안 처리 경험이 많은 교사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현장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