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개인전 '자연에 스며들다' 13일까지...갤러리 샤츠

2022-10-06     경상일보
김광석
김광석

울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 김광석이 오는 13일까지 갤러리 샤츠에서 10번째 기획전 ‘자연에 스며들다’를 연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자연을 주제로 자연 속에 묻어 들도 스며드는 심상의 세계를 구상화로 담은 작품을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김광석 작가는 1997년 울산미술협회 회원으로 입회해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한국미협 울산전업작가회, 울산미술사랑작가회, 국제현대미술협회 회원이며, 울산구상작가회 회장, 울산미협 서양화2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