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사회복지시설·기관 한마음대회 개최 2022-10-11 신동섭 기자 울산 북구는 지난 8일 강동동 해변수변공원에서 사회복지종사자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사회복지시설·기관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천동 북구청장은 지역 복지증진과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해 온 울산명성복지재단 신인순, 어울림복지재단 임한성, 태연재활원 김예름씨 등 유공자를 표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