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물들어가는 가을 2022-10-28 김경우 기자 27일 울산 남구 문수축구경기장 인근 가로수들이 단풍으로 붉게 물들어 도심의 가을 풍경을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