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생기보습, 윤광 내세운 로하셀 ‘유자 골든 미스트’ 출시
2020-01-17 배정환 기자
건조한 날씨에 피부 수분공급을 위해 미스트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에 인기 코스메틱 브랜드 로하셀에서 ‘유자 골든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하셀 관계자는 “신제품 ‘유자 골든 미스트’는 겨울철 느낄 수 있는 피부 건조함으로부터 피부 보습 케어를 하며, 온풍기 등으로 자극받은 피부에 생기를 더해줄 수 있는 약산성 미스트 제품이다”라며 “유자수와 유자씨오일을 주 원료로 사용하여 생기 있고 윤광이 도는 피부 표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더불어 “해당 제품은 메이크업 전, 후 모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유자수와 유자씨오일 비율을 9:1로 기획하였으며, 수분층과 오일층이 분리되기 때문에 사용 전 충분히 흔들어서 사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하셀의 신제품 ‘유자 골든 미스트’는 출시기념 1+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