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혜 이사장, 나눔성금 1000만원 2022-11-11 정혜윤 기자 정민혜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 이사장은 10일 위기가정 맞춤지원·재난구호활동 등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2년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에 전달했다. 울산적십자사 부회장을 맡고 있는 정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위한 마음으로 작은 응원을 전하니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