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12-08     김동수 기자
8일

8일 고 노옥희 울산교육감 빈소가 마련된 울산시티병원 장례식장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