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터줏대감’ 수달가족

2022-12-15     임규동 기자

울산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인근 태화강에서 멸종위기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330호인 수달이 먹이사냥을 하고 있다. 지난 2006년 태화강에서 수달 서식이 처음 확인된 이후 울산 태화강 전역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임규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