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운 쫓는 동지 팥죽

2022-12-22     김경우 기자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를 하루 앞둔 21일 울산 정광사에서 신도들이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빚고 있다.

김경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