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도 미련도 흘려보내고…

2022-12-29     김동수 기자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저물어 간다. 힘들었던 기억과 아쉬운 미련 등은 어둠속으로 묻어보내자. 다가오는 2023년, 울산이 다시 우뚝 서는 희망의 불빛으로 더 빛나길 기대한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