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병원·동강병원·울산대학교병원, 심평원 ‘치매 적정성평가’서 1등급 획득
2022-12-30 전상헌 기자
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은 종합점수 95점을 받아 ‘제1차 치매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 동강병원(병원장 김강성)도 4개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제1차 치매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도 종합점수 95점으로 전체 평균 72.9점, 상급종합병원 88.5점을 크게 웃돌며 ‘제1차 치매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