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거리 찾아 연휴 즐기는 시민들 2020-01-27 기자명 설 연휴인 지난 26일 울산 중구 젊음의 거리와 영화관 등에는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몰려 휴일을 보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