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면 제조업체 기숙사 화재 2023-01-20 박재권 기자 19일 오전 11시51분께 울산 울주군 삼동면의 한 제조업체 기숙사에서 불이 나 약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 추산 약 2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박재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