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 “다시 일상으로” 2023-01-25 김동수 기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24일 울산역은 KTX를 이용해 고향을 다녀오는 사람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