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이어폰 qcy의 뒤를 이을 ‘디케이 무선이어폰’ 추천 제품으로 떠 올라
유선 이어폰에서 무선이어폰으로 갈아탄 사람이라면 하나 같이 편리성이 매우 좋다고 말한다. 선이 걸리적 걸리지 않으면서 선정리도 필요 없으며 단선의 위험도 적어 무선이어폰 사용자가 나날이 늘어나면서 스마트폰에서 또한 3.5mm의 이어폰 단자를 없애는 추세라 무선이어폰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무선이어폰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무선이어폰이 출시되기 시작하였는데 그 가운데 중국에서 출시되어 한국에서도 대륙의 실수로 불리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qcy 이어폰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qcy 이어폰은 가격은 저렴하면서 성능은 고가의 제품 못지않은 가성비 제품으로 가장 인기를 얻었던 qcy1를 시작으로 qcy1의 단점을 보완한 qcyt1s와 무선충전 기능이 탑재된 qcyt2s, qcyt3 등 지난 제품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qcy 시리즈가 나오기 시작하였으며 최근에는 qcy5까지 출시되어 많은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판매량을 높여가고 있다.
이렇듯 qcyt1, qcyt1s, qcyt2s, qcyt3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qcy의 뒤를 이어 가성비를 내세운 무선이어폰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기 시작하였다.
그중에서도 무선이어폰 추천 제품으로 입소문 타고 있는 ‘디케이 무선이어폰’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디케이 무선이어폰은 슬라이드 오픈 형식의 무선이어폰으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귀에 완벽하게 맞게 제작되었으며, hifi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하여 소리의 왜곡과 손실을 최대한 줄여 순수한 음원을 들을 수 있다.
한편, 디케이 무선이어폰 관계자는 “디케이 무선이어폰은 충전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면 바로 전원이 켜지면서 기기와 자동연결 되며 최대 10m 거리까지 사용 가능한 스마트 페어링으로 장거리 사용 시에도 동일한 음질을 느낄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디케이 무선이어폰 공식 판매점 헤이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