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근만근 ‘명절증후군’엔 “링티로 수분 충전하세요”
꿀 같은 설 연휴가 지나고 찾아온 오늘은 늘어졌던 생활 리듬을 다시 되돌리고, 반가운 가족들을 오랜만에 만나며 쏟아냈던 에너지를 다시 모아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간이다.
올해 짧았던 설 연휴임에도 달라진 생활패턴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찾아오는 이것, 이른바 '명절증후군'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많은데, 한 번 생활 리듬이 틀어질 경우 다시 돌아오기까지 어려움이 있기에, 한 해를 시작하는 첫 주를 덜 우울하게 맞이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고, 연휴기간동안 밀린 업무를 처리하느라 유난히 더 정신없는 설 연휴 끝, 첫 날에는 피로감과 열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최근에는 간편하고 빠르게 수분 충전을 도울 수 있는 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 ㈜링거워터 링티는 맛있게 수분 충전을 돕는 음료로 최근 누적판매량 700만포를 돌파하여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등 미디어 커머스의 히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링티는 손으로만 뜯을 수 있는 이지컷으로 만들어져, 차가운 물 500ml에 타 마시는 형태로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등 이동 중이거나 건조한 차안에서도 간편하게 수분 충전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링티 공식 판매처에는 "명절과 주말이 끝날 때마다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 모르는데, 버스에서 링티 간편하게 타 마셔요", "명절 내내 운전하랴, 음식하랴 정신없었는데 출근하면서 남편과 나눠마시기 좋아요” 등의 후기 댓글이 이어지며 명절증후군을 이겨내는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링티 온라인 공식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