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뒤끝’ 해변 쓰레기 몸살
2020-01-28 김동수 기자
28일 울산 북구 강동동 해변 일대에 높은 파도와 강풍으로 바다에서 떠밀려온 쓰레기들로 뒤덮여 있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