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협, 김영록 전남지사에 ‘자치분권대상’
2023-01-27 서정혜 기자
대신협은 26일 경기도 수원시 라마다프라자 수원 호텔 제이드홀에서 ‘제5차 사장단 정기회의’를 열고, 후보자로 추천된 김영록 전남지사를 제4회 자치분권대상 수상자로 만장일치 의결했다.
대신협은 제4회인 올해부터 국회의원 및 학자, 언론단체장 등 기존 시상 대상에 광역단체장인 시·도지사를 포함했다.
회의에서는 2023 대한민국고향사랑기부박람회 개최, ABC 실사 및 2023년 열독률 조사 결과에 대한 대응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