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중증장애인 일자리카페 개소
2023-02-14 차형석 기자
‘I got everything’은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 제공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운영은 사단법인 태연학원이 맡게 되며, 장애인 바리스타 4명과 근로 지원인 2명, 카페 총괄매니저 1명 등 총 7명이 근무한다. 울주군은 오는 2025년 1월31일까지 2년간 공유재산 무상임대를 지원한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