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지역사업소 헌혈릴레이 2023-02-15 권지혜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동서발전 본사를 시작으로 2월 한달 간 울산·당진·동해·음성·일산 등 지역 사업소에서 ‘제21차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용민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통해 생명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보탬이 되고싶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