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행복배달 소통’ 운영

2023-02-16     박재권 기자
울산 울주군이 ‘행복배달 소통! 똑똑 현장 속으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행복배달소통은 주민 소통을 위해 소규모 마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연중 읍·면별 현장소통을 원하는 마을 및 10인 이상 소규모 그룹의 신청을 받아 현장을 방문한다.

이순걸 군수를 비롯해 주민소통실장, 관계 부서장 등은 이날 온산읍 신온1리, 용방소3리를 방문해 마을 현안을 청취했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