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개선 의료기기 뉴아(NEWA), 오는 2월 1일 CJ오쇼핑 단독 2차방송 진행
2020-01-30 배정환 기자
CJ홈쇼핑(CJ오쇼핑)을 통해 홈쇼핑 시장에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은 주름개선 뉴아의 2차 홈쇼핑 방송이 CJ홈쇼핑(CJ오쇼핑) 단독으로 진행된다.
뉴아는 3쌍의 전극과 1mHz의 고주파 출력을 가진 고주파 마사지기로, 특허 고주파기술인 3DEEP을 사용한다. 세 쌍의 전극을 통해 피부 진피층으로 고주파 에너지가 전달되면 피부의 전기저항에 의해 열이 발생한다.
뉴아는 한국 식약처, 미국 FDA, 유럽 CE 등에서 주름개선 의료기기로 허가 받았다. FDA 에는 의사 처방 없이 소비자가 직접 가능한 의료기기 (FDA OTC) 등록까지 되어있다. 피부과, 에스테틱 등에서 사용하는 전문가용 고주파 장비를 제작하는 이스라엘 엔디메드 사에서 개발한 가정용 고주파 기기이다.
뉴아는 배우 이유영을 모델로 발탁하여 다양한 광고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최근 뷰티 프로그램과 여러 유튜버들의 탄력관리 아이템으로 소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2월 론칭 방송 또한 시중에 없던 파격적인 구성과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뉴아코리아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더 좋은 가격과 구성을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2차 방송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CJ홈쇼핑 단독으로 진행되는 뉴아의 2차 방송은 2월 1일 13:50분 진행된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