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자전거, 런닝머신, 요가 전후 필수템 ‘폭스밸리 워밍업크림’ 주목

2020-01-30     배정환 기자

헬스케어 브랜드 폭스밸리(주식회사 세노컴퍼니)의 워밍업크림이 운동하기 전후 ‘필수템’으로 SNS에서 이름이 널리 알려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워밍업크림은 피부에 펴 바른 직후에는 시원한 냉감이 느껴지다 차츰 시간이 지나면 따뜻한 열감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운동 전 근육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운동하면서 열감으로 운동효과를 높여주는 1석2조의 스포츠크림이다.

폭스밸리 워밍업크림을 애용 중인 한 사용자는 “운동 전후에 냉찜질이나 온찜질을 해주는 대신에 워밍업크림을 바르면 보다 간편한데다 워밍업크림의 상쾌한 향 덕분에 기분까지 좋아진다”고 후기를 전했다.

폭스밸리 워밍업크림은 시원한 라벤더 향이며 은은한 라벤더 향은 정서적 긴장을 풀고 안정감을 주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폭스밸리 워밍업크림은 부드럽고 가벼운 크림 타입 제형으로 피부에 도포 후 곧바로 운동복을 착용하여도 달라붙거나 끈적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폭스밸리 관계자는 “SNS에서 워밍업크림이 입소문을 타면서 요가센터 등에서도 직접 워밍업크림 관련 문의를 해올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전했다.

한편, 폭스밸리 워밍업크림은 폭스밸리 공식몰에서 구입 시 최대 42%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폭스밸리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