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돋아나는 새봄

2023-02-27     김경우 기자

2월의 마지막 휴일인 26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초화단지 산책로를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