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봉요 부부생활 도예전, 3월 1~12일 선갤러리문화관
2023-02-28 서정혜 기자
이번 전시에서는 도예가 부부인 박치만씨와 변화자씨가 전통과 현대 도자의 결을 표현해 도자기 속에 아름다움과 함께 진실함을 담아낸 작품을 소개한다. 오로지 도예 한 곳만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함께 일궈낸 부부의 생활 속 도예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다.
월요일 휴관. 전시 오프닝 3월1일 오후 3시. 문의 267·1556~7.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