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첫걸음…4년만의 대면 입학식

2023-03-03     김동수 기자

울산지역 초·중·고등학교 입학식이 2일 코로나 이후 4년만에 대면 입학식으로 진행됐다. 울산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담임교사의 인솔에 따라 입학식장인 체육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