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봄이 활짝 피었습니다

2023-03-13     김동수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12일 울산 남구 무거천 일대에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 지나는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