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닥터 코코100비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손씻기 강조되면서 구매 급증

2020-02-03     배정환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 감염증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감염병 예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한 감염 확산 방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처럼 개인위생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위생용품의 매출도 크게 늘었으며, 세균 제거를 위한 비누 및 손소독에 대한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손을 씻는데 사용되는 위생용품 중 ‘비누’의 세균 제거 효과가 탁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손을 자주 씻어야 하기 때문에 성분과 항균 효과를 꼼꼼히 따져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손 위생관리가 중요시되면서 세정력이 뛰어난 레드닥터 코코100비누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레드닥터 코코100비누는 합성 계면활성제나 화학원료 등과 같은 유해한 성분은 넣지 않았으며, 저자극이 아닌 무자극으로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레드닥터 코코100비누는 코코넛 오일로 만들었으며, 코코넛 오일은 항균과 높은 보습력으로 각종 트러블성 피부와 임산부의 튼살에도 도움을 준다.

레드닥터 관계자는 “손을 자주 씻게 되면 피부가 민감해질 수 있는데, 코코100비누는 강력한 세정력을 갖고 있지만 무자극으로 어린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코코100비누의 자세한 사항은 레드닥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