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에게 손짓하는 ‘납매’

2020-02-04     임규동 기자

봄이 들어선다는 입춘(立春)인 4일 납매(臘梅)가 울산들꽃학습원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납매(臘梅)는 음력 12월에 피는 매화라는 뜻도 있고 모양이 밀랍 모양이라는 뜻도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