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위험성평가 사례 경진대회 2023-04-20 차형석 기자 울산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19일 울산 북구 산하동 롯데건설 강동리조트 현장에서 안전보건 정보교류 및 의식 제고를 위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한마음결의대회를 열었다.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 대상은 포스코건설(울산신항남방파제 2-2공구), 최우수상은 롯데건설(중구 B-05 주택재개발정비)과 현대산업개발(태화강 아이파크 오피스텔 신축)이 각각 수상했다. 울산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