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뒤덮은 괭생이 모자반 2023-04-25 김경우 기자 24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해변에 괭생이 모자반이 쓸려와 동구청 작업반원들이 수거작업을 하고 있다. 괭생이 모자반은 해조류의 일종으로 부패하면 악취가 나고 식용으로 사용하지 못해 해안 쓰레기로 취급받고 있다. 김경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