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에 언몸 모닥불로 녹여

2020-02-06     김동수 기자

6일 울산지역 날씨가 올해 겨울 가장 추운 영하 6.8℃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강추위를 보였다. 울산 울주군 웅촌면에서 근로자들이 모닥불을 쬐며 언몸을 녹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