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유혹 2023-05-04 김경우 기자 3일 울산 남구 삼산동 한 아파트단지 담장에 빨간색 장미가 활짝 피어 계절의 여왕 오월의 싱그러움을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