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염포삼거리 인근 도로서 버스·화물차 추돌…9명 경상

2023-05-10     신동섭 기자
9일 오전 11시58분께 울산 북구 염포 삼거리 인근에서 버스와 화물차가 추돌해 버스 승객 9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화물차 기사의 업무상 과실 혐의가 있는 지 조사 중이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