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의회, ‘세계 금연의 날’ 금연홍보 캠페인 펼쳐 2023-06-01 정혜윤 기자 울산 남구의회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울산 첫 자율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옥동 학원가에서 금연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30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옥동 학원가 자율금연구역은 옥동 군부대 서측에 위치한 남구 법대로 95길과 문수로 327 일대 총 301m로 면적은 2688.53㎡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