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가방 프라다 사피아노 토트백, 샤넬 클래식 핸드백 오염된 부분 문제없어
2020-02-12 배정환 기자
최근, 프라다 사피아노와 샤넬백 등 명품가방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이에 명품가방관리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아지고 있는데, 이에 플뤼에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샤넬 클래식, 버버리가방 등 명품가방을 사용하다보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가죽 때나 얼룩으로 인해 오염된 부분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일부 소비자들은 물티슈, 바나나껍질, 오래된 영양크림 등 잘못된 방법으로 명품가방에 생긴 오염된 부분을 제거하여 오히려 가죽을 망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프라다 토트백, 샤넬 핸드백 등 명품가방에 생긴 오염된 부분은 가죽전용클리너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가죽클리너는 가죽표면에 생긴 오염을 제거해주는데, 특히나 플뤼에가죽클리너의 경우 함유된 컨디셔닝 성분이 가죽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가죽얼룩제거와 가죽케어가 동시에 가능하다.
플뤼에 관계자는 ‘버버리백 등 명품가방을 처음 구매했을 때부터 명품가방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가죽의 수명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플뤼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