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타운하우스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 "회사보유분 파격할인 분양"
용인 지곡동에 위치한 단독형 타운 하우스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이 회사보유분 잔여세대를 특별할인분양 중이다.
전원주택의 친환경적인 자연과 도시의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용인 지곡동 단독형 타운 하우스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1차 35세대와 2차 27세대는 입주가 모두 끝나 거주 중이다. 현재, 3차 잔여세대를 15~20% 정도 할인해 분양중이다. 이는 용인 기흥구에서 유일한 3억대 타운하우스라 할 수 있다.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기존의 도심과 떨어져 있어 교통이 불편했던 타운하우스와 달리 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분당선 상갈역 인접에 있고, 경부고속도로, 기흥 IC와 가까워 강남과 접근성이 좋다.
또한, 영동고속도로, KTX, GTX 등 광역교통망이 있어 수도권을 비롯한 주변 도시로 이동하기 좋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나곡초, 나곡중, 보라고, 경희대, 명지대 등 다양한 학교가 가까이 있어 자녀 교육에도 이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오픈한 '이케아'를 비롯해 국내 최대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이마트, 코스트코,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도 10분거리에 다양하게 들어서 있어 삶의 질을 높이고, 동탄 신도시와 광교 신도시가 인접해 풍부한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타운 하우스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요소로는, 패시브 하우스 설계를 통해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막고 태양광 발전 시스템, 복합다중단열 벽체 시공, 전열 교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실내 온도 손실을 막는다.
넓은 정원과 언덕 위의 자연환경을 조화롭게 살려 각 세대별 조망을 갖춘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총 80세대로, 대지면적 286 ㎡, 주택 전용면적 235㎡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